안녕하세요 Jin입니다.
오늘은 아침 매매로 새빗켐, 태웅로직스 두 종목, 어제 종가 배팅한 박셀바이오 대응을 하였습니다.
최종 수익이긴 하지만 새빗켐은 좀더 빨리 잘라내지 못한 게 아쉽네요.
박셀바이오 - 종가배팅
어제 볼240 선을 넘어서면서 좋은 거래량의 양봉을 띄워 줘서 종가 배팅을 진행 있었습니다.
시간외에 1.5% 정도 상승해 줬었는데 그냥 팔걸 그랬나 봅니다. ㅋㅋ
아침에 잠깐 올려주는 척하다가 쭉 빼버려서 얼마 못 먹었네요. 거기다 비중도 다 들어간 것도 아니고...
종가배팅은 아직 무서워서 잘 못하겠네요.
태웅로직스 - 기준봉 매매, 볼240 돌파 매매
기준봉 매매로 한번 먹었는데, 매수가 반밖에 되지 않아서 수익이 별로 였습니다.
일단 한번 잘 먹고 쭉 빠지길래 새빗켐에 들어가서 후딱 손절 때리고 나와 보니, 태웅이 6,700원을 돌파하면 괜찮아 보이더라고요. 볼240 선이 딱 6,700 원 이었습니다.
돌파할 때 한번에 물량 다 들어갔는데 쭉 빠져서 일부 물량 손절 나가고, 올려줬을 때 팔아서 그럭저럭 수익 마감하였습니다.
새빗켐 - 기준봉 매매
태웅로직스 기준봉 매매하느라 조금 늦게 진입 하였습니다. 진입은 잘 된것 같습니다.
그런데 기준봉 중간 깨고 쭉 빠져서 빨리 손절한다고 했는데 -1% 안쪽으로 끊어 내지는 못했네요.
조금만 빨리 끊어냈으면 좋았겠다 생각됩니다.
나중에 쭉쭉 올려줬지만 기준봉 하단까지 깨고 내려간 다음에 올린 거라 의미 없어 보이네요.
쭉 올렸던 봉을 기준봉으로 보고 한번더 매매했으면 조금 먹을 수 있지 않았을까 싶긴 하네요.
슬금슬금이라도 우상향 하자! 한방에 때려 박는 날만 없었으면 좋겠네요.
그럼 쉬세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