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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Jin입니다.
오늘은 2024년 11월 19일입니다.
아침에 거의 영하의 날씨에 벌써 11월도 다 갔다는 느낌이 드네요.
삼전 덕에 시장이 조금 좋아 지는 느낌적인 느낌이긴 하지만 딱히 들어갈 만한 종목이 안 보이네요.
오늘은 뉴스가 확실한 한종목 짤짤이 하고 끝냈습니다.
루닛
1. 매수 / 손절 관점
https://www.hankyung.com/article/2024111768301
아스트라제네카랑 뭔가를 한다는 뉴스가 나오고 어제 상한가 찍고 조금 밀려서 끝났네요.
상따를 들어가도 괜찮겠다 싶은 뉴스였는데 이제 상따는 무서워서 못 따라붙겠더라고요. ㅠㅠ
오늘 어제상한가 가격위에서 출발하면 시가에 들어가 보려고 했는데요.
출발이 아주 좋았지만 최근 시가배팅에 모두 실패하면서 시가에 들어가지는 못했고요.
올라갔다 내려올 때 탁탁 털어 버리고 간단하게 짤짤이 잘 먹었습니다.
2. 잘한점, 아쉬운 점
잘한 점 : 이번달 들어서 시가배팅 했던 종목들 모두 손절 나가서, 시가배팅은 안 하려고 맘먹었는데요.
오늘 시가에 들어갔으면 좀 더 먹었을 수도 있지만 잘 참았네요.
아쉬운 점 : 어제 상따 또는 종가 배팅으로 들어갈 수 있었을 것 같은데요. 뉴스가 좋으면 과감하게 배팅하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.
3. 향후 전략
좋은 뉴스로 상승했으니 잘 지켜봐야겠습니다.
날씨가 정말 춥네요. 감기 조심들 하시고요.
그럼 쉬세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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